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by 허성우 posted May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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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스승의 날입니다.
30대의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낸 후 돌아왔지만
매주 수도 서울과 진주를 오가는 생활은 유학전과 다름이 없군요,,
또 하나 선생님을 위대한 스승으로 모시는 제 마음도 다름이 없습니다.
오늘 저도 제자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격세지감이 듭니다.
늘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