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S 새가 되어 자유로 농장위를 날다

by 허성우 posted Jun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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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밀레니엄 제자인 나는 만 9년만에
SJS 서울 재즈 소사이어티의 야유회를  가졌다,,,
늘 뇌속에 그림자처럼 머물러 있던  초기멤버들의 실체를  만난 감격도 감격이었지만
이합집산이 잦은 재즈맨들의 고립적 운명의 굴레를 벗고
구심점이 분명한  서울재즈소사이어티의 불씨가 되살아난 것은 한국재즈발전을 위해서라도
무척 다행스러운 일이다.,,즐거웠다... 역시 사부님이시다,, 때를 기다리시다  자연스럽게,,,
개인은 무력하나  둘 셋이 모이면 역사를 바꿀 수 있다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얼까,,

SJS jAZZ FOUNDATION  IN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