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행복바이러스를 전하는 뮤지엄 만화규장각에서
다문화가족와 함께하는 자선 크리스마스 콘서트!
네이버, 해피빈, 서울 재즈소사이어티가
크리스마스을 앞두고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happy toon 크리스마스 자선 콘서트’를
2009년 12월22일 (화) 오후 2시부터 뮤지엄만화규장각에서 열린다.
‘happy toon 크리스마스 자선 콘서트’ 가장 큰매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만화문화를 배우고 재즈공연의
감동과 더불어 만화가들이 직접 무대 위에 올라가 자신의 장기를 선보이는 등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특별한 공연을 한다는 것!
특히 일반적인 콘서트의 형식의 노래와 춤 등으로 꾸며졌던 과는 달리
만화박물관에서 박물관 전시품도 보고, 교육프로그램를 체험 할 수 있으며,
만화가들에게 격찬을 받은 ‘드로잉 쇼’ 등
뮤지엄 만화규장각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이 준비된다.
또한, 서울재즈소사이어티 오케스트라단원 과 만화작가 박재동 선생님과 함께하는 하모니,
고려대학교 의대 신철 교수의 뮤지션 빰치는 기타연주도 열릴 예정이다.
어느덧 바람이 차가운 겨울을 보내야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는 만화가,
서울재즈소사이어티 오케스트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등의
행복한 사랑나눔, ‘happy toon 크리스마스 콘서트’ 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문의사항 : 032)310-3020~7 /032)310-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