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2011.04.17 02:00

부산공연4년째매진,,,

SJS
조회 수 196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운대문화회관대공연장,,,
4년째 연속 매진에 감사드리며,,,

2011년 Swan Kim Trio 의 부산 해운대 공연은
  
   서정과 거친 음색의 콘트라스트!
       퍼포먼스의 전율... 그리고 대중성!

그간의 "Swan Kim Trio"의 연주 스타일은 뉴욕의 정통 하드밥 스타일을
계속해서 고수 하였다.
하지만, 그 어렵다는 뉴욕-전통의 하드밥 스타일로 재즈를 잘 모르는 일반적인
대중들에게도 어필 될 수 있었음을 여러 차례의 뜨거웠던 부산 공연을 통해서
잘 증명 하여 주었다.
그러한 이유에는 Swan Kim의 열정적인 감동의 무대뿐만 아니라
익살스런 재담과 즉흥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유머러스한  스캣 싱잉이 항상 무대곳곳에
있기 때문 이다

대중들은 재즈의 본질적인 요소인 “즉흥성”을 공연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확인하는 재미에 "Swan Kim Trio"의 연주에 오늘도 갈채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또한, 뉴욕에서 재즈의 전설들과 함께하는 잼 라이브-레코딩의
네 번째 앨범 발매 이후, 한층 더 대중들 에게 다가서 있는 것이다

                     1부
                
1. Billie's Bounce ( 빌리스 바운스 )

2. Hushabye ( 허쉬 아 바이 )

3. Golden Earring  ( 골든 이어링 )

4. I Will Wait For You ( 쉘부르의 우산 )

5. Epilogue In Harlem  ( 할렘이여 안녕~ )

----------------------- Intermission -------------------------

6. Greensleeves In New York ( 푸른 옷소매의 뉴욕)

7. So What ( 뭐이~ 어때서? )

8. Rhythm A Ning



News

-SwanKim 관련소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 버려야할것...가지고 갈것... 김성관 2011.12.29 19340
200 제6차 심포지엄(Sym+Posium)! file SJS 2011.12.23 20486
199 경주공연 스케치 ,,, 1 file SJS 2011.08.09 20204
198 내나이,,, file 김성관 2011.07.31 21200
197 2011Birthday,,, 1 file SJS 2011.07.30 20527
196 7월 초청공연,,, SJS 2011.07.01 20195
195 Pupils, 4A , 2B & 3C,,, 김성관 2011.05.13 19614
194 11부산공연 스케치,,, file SJS 2011.04.21 20537
» 부산공연4년째매진,,, SJS 2011.04.17 19624
192 나가수? SJS 2011.04.12 43054
191 4월공연,,, file SJS 2011.04.06 21018
190 공연후기,,, 김성관 2011.03.28 21236
189 3월공연,,, file SJS 2011.03.24 22860
188 앨범발매,,, SJS 2011.03.10 27166
187 눈(Snow),,,그많았던,,, file SJS 2011.02.14 21735
186 Hush! ~A~ Bye~~~ 2 SJS 2011.02.01 27700
185 The 1st Birthday ! file 김성관 2011.01.24 21646
184 The 4th Jam Recording Sessions,,, 1 file SJS 2011.01.04 21984
183 Ray Drummond! file SJS 2010.12.30 21940
182 Victor Lewis! file SJS 2010.12.30 222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