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에 샌프란시스코 연주여행을 갔다 연주후 긱머니를 다털어 미서부 지역을 랜트카로 무작정 떠났지,,, 수마로 할퀴고간 뒤의 서울의 오늘밤 처럼,,, 청명한 밤하늘과 그래도 빛나는 북극성,,, 수많은 행성이 밝혀져 이제는 지구촌을 넘어 은하계촌 이라 ,,, 그속에 실낱 같은 진정한 제에즈 역사는 짧고 인생의 시간은 더짧고 덧없음을,,, 시간의 덧없음믈 느낄때 요람에서 다시 시작 하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