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짧은 2시간 에 걸친 오직 "테이크 원(단한번의 녹음)"의 잼 레코딩! 리허설도,약속도, 연주 시간 길이도, 모두 필요 없었다!!!!!! 그저 달려갈뿐,,,, 이것이 진정 재즈의 본질 일까? 시간과 환경과 여건의 열악함을 합리 하는자의 궤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