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윤입니다~
오랫만에 홈페이지에 들렀는데, EBS SPACE 공연 소식이 있어서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이번 공연도 변함없이 좋을 것 같아요... 기대가 엄청됩니다.
가보지못하더라도 꼭 방송을 통해 보도록 할께요.
tea for two에서 스승의 날을 선생님과 함께 보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 때가 2004년이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세월이 빨리 흐르네요..
소극장 반쥴에서 공연하시던 모습과 그 전 주에
선생님의 다른 제자들과 함께 그 곳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요. ^^
지금 저는 3월에 개교하는 학교 일로 많이 바쁘지만,
마음 속엔 아직도 재즈에 대한 배움의 열망은 그대로랍니다. 그러나 현실이...TT
선생님~
올 한해도 바라시는 소망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새해가 되시길 원합니다.
또 들를께요~~~
오랫만에 홈페이지에 들렀는데, EBS SPACE 공연 소식이 있어서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이번 공연도 변함없이 좋을 것 같아요... 기대가 엄청됩니다.
가보지못하더라도 꼭 방송을 통해 보도록 할께요.
tea for two에서 스승의 날을 선생님과 함께 보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 때가 2004년이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세월이 빨리 흐르네요..
소극장 반쥴에서 공연하시던 모습과 그 전 주에
선생님의 다른 제자들과 함께 그 곳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요. ^^
지금 저는 3월에 개교하는 학교 일로 많이 바쁘지만,
마음 속엔 아직도 재즈에 대한 배움의 열망은 그대로랍니다. 그러나 현실이...TT
선생님~
올 한해도 바라시는 소망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새해가 되시길 원합니다.
또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