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문화회관대공연장,,,
4년째 연속 매진에 감사드리며,,,
2011년 Swan Kim Trio 의 부산 해운대 공연은
서정과 거친 음색의 콘트라스트!
퍼포먼스의 전율... 그리고 대중성!
그간의 "Swan Kim Trio"의 연주 스타일은 뉴욕의 정통 하드밥 스타일을
계속해서 고수 하였다.
하지만, 그 어렵다는 뉴욕-전통의 하드밥 스타일로 재즈를 잘 모르는 일반적인
대중들에게도 어필 될 수 있었음을 여러 차례의 뜨거웠던 부산 공연을 통해서
잘 증명 하여 주었다.
그러한 이유에는 Swan Kim의 열정적인 감동의 무대뿐만 아니라
익살스런 재담과 즉흥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유머러스한 스캣 싱잉이 항상 무대곳곳에
있기 때문 이다
대중들은 재즈의 본질적인 요소인 “즉흥성”을 공연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확인하는 재미에 "Swan Kim Trio"의 연주에 오늘도 갈채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또한, 뉴욕에서 재즈의 전설들과 함께하는 잼 라이브-레코딩의
네 번째 앨범 발매 이후, 한층 더 대중들 에게 다가서 있는 것이다
1부
1. Billie's Bounce ( 빌리스 바운스 )
2. Hushabye ( 허쉬 아 바이 )
3. Golden Earring ( 골든 이어링 )
4. I Will Wait For You ( 쉘부르의 우산 )
5. Epilogue In Harlem ( 할렘이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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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Greensleeves In New York ( 푸른 옷소매의 뉴욕)
7. So What ( 뭐이~ 어때서? )
8. Rhythm A 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