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뉴욕의 스몰에서 연주되고 있는 많은 유럽쪽의
연주자들의 리듬색션은 스윙감(?)을 찾아볼순 없어도
솔로를 하는 주자들의 라인은 어떠한가?
꼭 , 체크 해보기 바란다
(블루스와 비밥 그리고 포스트 모던라인,,,)
특히나, 정통 메인스트림 잼연주의 뉴욕-
드러머(Dreamer)의 연주 스타일은 도대체(?)
우리나라 에서는 듣지못한 스타일들 이다.
"하드 밥"이라 불리우는 뉴욕 특유의 리듬 라인이
반세기동안 형성되어 계속 되어 오고 있는 스타일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