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해입니다..
지난해 더 열심히 하지 못한 저의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이제 학교도 졸업했고, 연습만을 위해 달리렵니다.(군대가기전까지겠지만요..)
12월은 정말 교회소사인 저에게는 무척 바쁜 한달입니다.
학교시험과 실기시험이 있었고, 거기에 무궁무진한 교회의 프로그램.(반주뿐만이 아닌 노가대까지..)
아무튼 악몽같은 12월이 지나니 1월이 왔네요.
남은 민간인 생활 연습열심히 하고 많은 가르침 받도록 하겠습니다.
더욱더 멋진 연주 기대합니다.
지난해 더 열심히 하지 못한 저의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이제 학교도 졸업했고, 연습만을 위해 달리렵니다.(군대가기전까지겠지만요..)
12월은 정말 교회소사인 저에게는 무척 바쁜 한달입니다.
학교시험과 실기시험이 있었고, 거기에 무궁무진한 교회의 프로그램.(반주뿐만이 아닌 노가대까지..)
아무튼 악몽같은 12월이 지나니 1월이 왔네요.
남은 민간인 생활 연습열심히 하고 많은 가르침 받도록 하겠습니다.
더욱더 멋진 연주 기대합니다.